곤충이 성인 사람만해진 세상이 온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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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즐
7일 전
곤충이 성인 사람만해진 세상이 온다면
댓글이 너무 안 달려서 상상의 세계지만 선택이 궁금해서 물어봐요. 1.싸운다 2.도망친다 3.도움을 요청하거나/위험에 처한 사람을 돕는다. 4.그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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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넛같이먹을래
2일 전
사람이 세상에 존재하기도 전에 기원전 1억만년 전인 시대가 있었죠. 요즘 흔히 보이는 애완동물이라던가 자그마한 미세한 벌레나 우리눈에 보일정도의 작은 개미 곤충들 그것들은 인간이 오스트랄로파테쿠스 크로마뇽인 시대에 몸집이 매우 크고 공룡보다 살짝 컸지 덩치가 큰 산짐승정도가 아닌 무지막지하게 컸다고 합니다 지금은 애완견을 키우는 사람들이나 동물 애호가들 보면 인간이 아담하고 체격이 자그마한 동물에 집착하고 사랑하여 작고 귀여운 존재를 원하는 사람들이 있으면 작은 컵사이즈에 들어갈만한 토이푸들 최소로 축소화시켜놓은. 점점 더 미래. 앞으로 다가올 머지않은 미래에는 가축말고 인간이 옆에서 두고 보며 키우는 고양이,개,강아지 이런 애완견,묘들이 진화를 하면 할수록 점점 더 아담하고 크기가 작고 앙증맞은 유전자dna상 크게 나올것 같지는 않는다고 생각하는 주의라 sf드라마나 각종 영화에서 미래를 그리는 sf판타지 소설에서는 말하는 개나 고양이 이런것들은 보입니다 동물이 뇌가 영민하고 인간보다는 지능이 아주 낮지만 점점 말을 잘 알아먹고 눈치빠른 견주들의 말을 잘 알아듣고 인간과 하도 같이 있다보니 공감대형성이 잘되어 영민한 개(강아지) 고양이들이 간혹 있거든요 머리는 작아져도 영리한 동물들은 예전 과거시대에 비해서 더 발달할거라고 보지만 어쩌면 유전자 새로운 개체를 만들어 1%가능성이라도 있다면 인간만한 푸들 이런건 지금도 널리고 있을지라도 더 큰 곤충은 독수리,새 제외하고는 그닥 없을것같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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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키
6일 전
곤충과 커뮤니케이션을 할 수 있는 기술을 만들어 우리가 지구에서 왜 상생하며 살아가야 하는지, 설득하겠습니다. 서로의 종을 정복하는 일의 허망함을 깨우쳐 주면서요. 그래서 알흠다운 공동체로 만들고 싶어요. 생명을 소중히 여기고 자연을 가꿔나가며 그것을 훼손하지 않는 범주에서 문명의 이기도 발전시켜나가면 좋겠네요. 자주 생각할 거리를 던져주셔서 진지하게 혹은 즐겁게 생각해 볼 기회가 되고 있어요. 스며들고 있는 중입니다. 늘 건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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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이
7일 전
가축을 대신할 가충으로 길러내 식량 위기를 극복하고 운동능력이 좋은 곤충들은 길들여서 이동수단으로 사용하면등 인간과 곤충이 함께 공생가능한 길을 찾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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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총깡총도토리
7일 전
예전에 본 웹툰인 하이브, 조의영역이 생각나네요. 곤충들이 커지고 그만큼 지능도 좋아져서 인간들을 공격하거나 일개미/일벌로 조종하거나, 거대 물고기로부터의 생존기인데요... 저는 도망가겠지만, 그 웹툰들을 보니 끝까지 도망만 갈 순 없겠더라고요... 소위 도망친 곳에 낙원은 없다는 딱 그런 말이 생각나도록 어딜 가도 거대 곤충 거대 물고기들이 생존을 위협하고 점점 진화하고... 그걸 보며 인간이 신체적으로 얼마나 연약하게 만들어졌고, 반대로 인간은 지능 원툴이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 개인적으론 도망가서 지하벙커라도 찾아서 혼란이 끝날 때까지 사랑하는 사람들과 숨어지내고 싶은데, 그러면 항상 벙커를 뺏으려는 다른 인간이 공격하거나 물과 식량이 부족해 밖으로 나가야 하는 경우가 생기더라고요. 그런 경우에 저는 사랑하는 사람들이 있다면 끝까지 살아남으려고 저항하고 식량을 찾아다닐 것 같고, 그러면서 저와 상성이 비슷한 사람들을 모아 원시인처럼이라도 살아나갈 것 같아요. 그런데 저는 상실감이 생존본능보다 조금 더 큰 것 같아서 만약 내 곁에 아무도 남지 않는다면 세상을 이렇게 만든 곤충들에게 내 한몸 바처 최대한 복수하고 죽을 것(?) 같습니다... 화염병 같은 거 만들어서 불바다를 만들어버리거나 화학약품 퍼트려서 생존을 아주 괴롭게 만들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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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돌파땅콩빵
7일 전
아마 곤충집을 찾아보고 곤충 성향을 파악해서 공격하고 대비책을 세우지 않을까해요 애니메이션 거충열도(19세이상 이용가) 보시면 그렇게 하기두 하고 마냥 당하고 있기엔 너무 고통스럽게 죽을것 같기도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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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난
7일 전
바퀴와 노린재가 나만해졌다.. 생각하자마자 저는 닭이 되어버렸어요. 죽을 힘을 다해 도망쳐서 곤충들이 비집고 들어올 틈이 없는 작은 곳을 찾아 숨어있어야 맘이 편할 것 같아요. 어릴 적엔 곤충과 현란하게 싸우는 상상을 했지만 이젠 일단 살고 보자가 더 중요해졌어요. 예외는 가족이나 소중한 사람이 곤충에게 잡혔다면 내가 죽더라도 무조건 싸울 거예요. 액션 영화나 복싱으로 배운 모든 기술을 써먹을 절호의 기회겠군요. 근데 가족이 저보다 먼저 도망쳤다면 저도 뒤따라 갈 거예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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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쟁이
7일 전
채택된 조언
음..저는 아무래도 도망을 선택할 것 같아요. 작은 벌레도 싫거든요...으잌! 사람만한 벌레면 지성이 있는지 궁금하기도 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