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연하죠! 초4면 가능성은 무궁무진해요 ㅋㅋㅋ 대신 지금 보다 공부하는데 엄청 집중해야할 거예요. 검사가 되려면 성적이 좋아야 하거든요! 그렇지만 성적 이전에 질문자님이 왜 검사가 되고 싶은지에 대한 이유를 자기 자신한테 다시 물어봤음 좋겠네요!! 공부 잘 하면서 원칙을 안 지키는 나쁜 검사 보다 공부는 좀 못해도 옳은 일을 하려는 사명감을 가진 검사가 훨씬 멋있잖아요.

초4면 중 3 고 3 총 6~7년남았네..
6~7년동안 지금의 꿈이 흔들리지않았다면 로스쿨갈꺼고. 아니면 새로운 길을 바라봐야지뭐...

말투부터가 자신감이 있어 보여서 초심만 잃지 않으면 잘 할 수 있을 것 같군요!

천재라면 검사 말고도 전문직 아무거나 될 수도 있겠지만
어느정도 노력이 필요하다면 뚜렷한 목표와
앞으로 남아있는 시간을 알뜰하게 잘 활용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검사가 되려면 주변에 있는 사람들이 다 할줄 아는 것만 해서는 검사되기에는 부족할 수도 있어요.
남들보다 조금 더 아이디어 넘치고. 남들보다 하나라도 더 기억할 수 있고. 남들보다 더 겸손할 줄 알고. 남들보다 더 호기심도 많고. 남들이 다 하는 똑같은 생각 말고 나만할줄 아는 개성 넘치는 생각도 할 줄 알면 좋아요.
대신! 남을 나의 비교 대상으로 삼아선 안 된답니다.
내가 성장할 수 없게 되고. 그렇게 되면 남의 성장을 막아서 나중엔 모두가 성장을 못하게 되니까요. ^^

평범함에서 벗어나라는 뜻이 아니에요. 
친구가 하고자 하는 모든 것에 기분 좋은 의미를 부여하고. 작은 일이라도 진짜 즐겁고 흥미롭게 하라는 뜻이랍니다. 

공부는 전반적인 기본 과목의 기초, 기본기는 제대로 다지는 건 당연한 얘기고. 
검사가 되려면 일단 공부할 범위나 양이 어마어마하게 많으니까 그 공부를 하려면 지금부터
친구만의 공부 노하우를 개발해서 앞으로 어떻게 
더 효율적으로 공부하고 지식을 습득할 수 있을까 항상 고민해보는 것도 좋을 거예요.

내가 이정도 하면 된거 아닌가? 라는 생각 대신
내가 이것도 할 줄 알면 저것도 가능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으로 도전하고 성취하며 하나씩 하나씩 배워가보면 
눈 깜짝할 사이에 친구가 검사가 되어있을 수 있겠죠?


예비 검사 친구 응원할게요! 그때까지 도넛레터가 대성해서 남아있다면 검사된 후기 꼭 올려줘요!!

검사의 꿈을 가지는건 좋은 것이에요 ㅎㅎㅎ
친구가 지금 아는 지식을 가지고 검사가 
된다 만다 하기에는 일러요 ㅎㅎㅎ

지금 공부는 조금 어려울수 있지만
꾸준히 공부하고 성적이 올라가면 
가능할수 있어요 고등학교를 
상위 등수로 졸업하고 법학과를
들어가고 그리고 로스쿨을 들어가고
사법고시를 봐야되고 잘차가 있지만
지금 당장은 검사가 되기엔 배워야 하는것이
정말 많아요 법도 다 배워야되고 나중에
그렇게 되니까 지금은 학교 수업을
열심히 듣고 수업내용을 잘 따르면서
성적을 올리는 것에 집중을 해봐요 

말투부터가 자신감이 있어 보여서 초심만 잃지 않으면 잘 할 수 있을 것 같군요!

천재라면 검사 말고도 전문직 아무거나 될 수도 있겠지만
어느정도 노력이 필요하다면 뚜렷한 목표와
...

제가 초등학교4학년이고요
당연한건진모르겠지만 파이공식이랑원주율
이거말고 다른것도 어느정도는 알거든요
근데 학원반에서는 그냥 중간이라서요4학년 애들 다 이런거아나요?그리고 제가 진짜 영어는 못하는데될수있을까요?
(답변은 있을지는모르겠지만 10자정도만이여도돼요 어차피돈안내고니까요)



현실적인 조언

답변 감사합니다 학원에서는 성적이 보통인편이라 공부엔자신감이없었는데 자신감이 생겼어요.

받고싶은 조언